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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보험금융 의정부회룡지점, FP정세희팀장 보험전도사로 알려져...
 
[경인굿뉴스=유정진(병운) 기자] 기사입력  2024/04/06 [11:46]

▲ 한화생명보험금융 의정부회룡지점, FP정세희팀장 보험전도사로 알려져...  © [경인굿뉴스=유정진(병운) 기자]


[경인굿뉴스=유정진(병운) 기자] 한화생명보험 의정부회룡지점에 입사하기 전 정세희 팀장은 의류가공공장 운영, 요식업, 산모전문맛사지 등을 운영하면서 사회경험을 두루 거치면서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던 지인을 만나, 보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정팀장은 남다른 성실함과 노력으로 보험에 대한 지식을 알아가며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욱더 보험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함으로써 타인에게 권장하며 적극적인 보험전도사라는 사명을 가지고 도전과 공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째, 정팀장은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특히나 영업비결은 암 치료 변화다. 그에 맞는 보험 상품의 다양성과 차별성 등 고객 맞춤형을 목표로 상품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우선 보험 업계는 사회적으로 포화상태로만 알았던 암보험 및 암치료 트렌드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한화생명보험금융 의정부회룡지점, FP정세희팀장 보험전도사로 알려져...  © [경인굿뉴스=유정진(병운) 기자]


둘째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등장이다
. MRI, PET, NSG, 유전자 패널검사, 항암호르몬 약물치료, 표적항암 약물치료 등 사전(검사)와 사후(치료통원)치료에 고액의 의료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팀장은 고객에게 10월부터 시행될 것을 설명해주는 모습이 진지하다. 202410월부터 보험금 청구가 간편해 진다. 실손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상받는 보험이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실손보험에는 약4.000만 명이 가입해 연간 1억 건 이상 보험금을 청구한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 마다 가입자가 의료비 증빙서류를 의료기관에서 종이로 발급받아 보험사에 팩스 또는 우편,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했다.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실손보험 청구를 포기한 금액이 3.000억원 내외로 추정될 정도로 국민의 불편이 크다고 한다. 10월부터는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이 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설명을 잘 해 주었다.

 

정팀장은 이동규 지점장과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배운 대로 팀원들과 협력해서 본인을 포함해 리쿠르팅을 잘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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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6 [11:46]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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