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굿뉴스=신용환 기자] 권선구 권선1동 새마을문고는 8월 7일 오전 여주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 천사들의 집에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를 기증했다.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독서습관 생활화를 위하여 도서 504권을 선정 후 권선1동 새마을문고를 대표해 회장과 부회장이 천사들의 집에 방문했다.
방순주 권선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 미래에 더 큰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명순 권선1동장은“오랜 기간 권선1동 새마을문고에서 봉사를 해오셨는데 직접 여주까지 방문하여 도서기증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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