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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리쌀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수제빵 만들기 과정 운영
5월 2일부터 카스테라, 쿠키 등 3주과정…지역농업 활성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 목적
 
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24/04/18 [08:54]

▲ 인천시, 우리쌀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수제빵 만들기 과정 운영


[경인굿뉴스=신용환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2일부터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은 우리쌀과 밀에 대해서 알아보고 카스테라, 쿠키, 스콘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제빵을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베이킹 과정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3회차 운영하며, 오는 22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쌀 우리밀로 만드는 건강한 빵을 소개함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식단 유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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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8 [08:54]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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