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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출입기자인 신용환 기자 딸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광명시출입기자협회 전 회장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6/03/08 [11:18]
▲ 광명시청출입기자인 신용환 기자 딸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광명시출입기자 아시아타임즈 신용환 국장(신한국뉴스 발행인)

연락처 : 010-8684-9063, 1599-7882

일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마리아쥬웨딩부페 9층(역곡남부역 앞)

       우) 422-826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19(괴안동 128-1 7,8,9층)

 신랑 : 김관우, 신부 : 신지혜(신용환 국장 둘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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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8 [11:18]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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