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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17일(일) 새벽5시 30분, 오전10시, 저녁7시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
부활절 칸타타 'Were you there' 영화 상영으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
 
[경인굿뉴스=정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2:13]

 

 4.17(일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실시(clf 사진)


[경인굿뉴스=정미영 기자]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17일(일) 새벽5시 30분, 오전10시, 저녁7시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중남미 최대 연휴 산타 세마나(Santa Semana)를 맞아 중남미 수양회 및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컨퍼런스,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행되고 있는 멕시코에서 개최됐다.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강사 박옥수 목사는 “부활은 우리 인생 전부를 바꾸는 놀라운 주님의 계획 중에 한 가지였다”며 “지난 60년 동안 주님이 내 곁에 살아계시면서 귀하고 아름다운 일들,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나 같은 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이끌어주셨다”고 간증하며, "못난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매여 있지 말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베드로처럼 능력도 일으키고, 기쁨도 얻고, 은혜 입는 놀라운 역사를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영화로 관람하며 영원한 속죄를 이루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부활절 칸타타 'Were you there' 영화 상영으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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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8 [12:13]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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