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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떠나는 세계일주
모두투어가 제안하는 180일간의 크루즈 세계일주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6/05/12 [07:41]
    제공:모두투어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의 자회사이자 크루즈 전문 대표기업인 크루즈 인터내셔널에서 누구나 꿈꾸는 세계일주여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정을 제안한다.

2017년 1월부터 180일에 걸쳐 41개국, 94개 도시를 탐험하는 세계일주 크루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Oceania Cruises) 선사를 이용한다.

오세아니아 크루즈의 180일 시리즈는 2015년 출시 후 2018년 일정까지 출시 되었을 정도로 많은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세아니아 선사의 세계일주 일정을 예약하는 승객은 승선 전 1박 호텔 숙박은 물론 호텔에서 항구까지 트랜스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세계일주 승객만을 위한 특별 기항지관광 이벤트에 초청 및 세계일주 기념품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약 900만원 상당의 선상팁을 크루즈 요금에 포함하여 제공하며, 선상에서의 간단한 의료 서비스는 물론 세탁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더 다채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객실당 약 150만원 상당의 크레딧도 제공한다.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여행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디럭스 프리미엄급 선사로서 호화 크루즈에서만 실현 가능한 최고급 서비스와 독특하고 차별화 된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턱시도와 드레스의 격식을 버리고 고급 컨트리 클럽 컨셉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크루즈입로 매년 20여 개 이상의 신규 일정을 선보이며 기항지를 충분히 관광 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

 

프랑스 스타 쉐프가 지휘 하는 레스토랑과 뷔페 이외에도 선박에 따라 최대 4개의 스페셜 레스토랑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6만톤급의 최신선박 마리나호와 리비에라호에서는 쿠킹 클래스가 열리는 컬리너리 센터와 미국 데스티네이션 스파의 대명사 캐니언 랜치 스파를 이용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컨셉의 화려한 스위트 객실을 선보이며 가장 트렌디한 크루즈 선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세계일주 크루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크루즈 인터내셔널 또는 모두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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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12 [07:41]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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