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연식 칼럼] 비자 탄생에 대해서
 
신한국뉴스 이경열 기자. 기사입력  2015/09/16 [14:56]
▲ 임연식 다문화나눔협회 대표     © 신한국뉴스 

 
비자 탄생에 대해서

어느곳을 가더라도 그나라를 방문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있다 그렇다면 비자 라는 것이 도데체 무엇이고 또한 비자를 왜 받아야 하는것에 대한 반문을 갖게 된다 하여 비자라는 것의 근본적인 이해를 하고 방문을 하고자 하는 비자를 받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하여 짧은 지식이지만 필자 가 알고 있는 비자에 대해 기고를 하고자 한다.

비자는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타 민족을 경계시 하고 배척하는 데에서 출발 하여야 한다.

부족사회가 형성되면서 종족을 보호하고 침략으로부터 방어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종족끼리 단결을 하여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 부족을 경계하여 야 하고 타 종족을 배척하여 야 하는 그런 문화가 형성되면서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동일 민족이 방어를 하기 때문에 타 종족은 동일 종족에게 가기 위해서는 선물을 보내고 환심을 사면서 그 부족과 동질감을 갖는 노력을 한 것이다.

인류는 영토분쟁으로 오랫동안 전쟁을 치루면서 같은 종족을 보호 하여야 하는 사고방식이 자리 잡게 되었고 이것이 타 민족을 배척하는 풍속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하여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타 민족을 경계하여야 하고 배척하여 하기 때문에 타민족이
상대방의 영토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부여 받아야 하는 절차를 밟는데서 비자 가 생겨난 것이다.

비자는 오래전에 18세 로마노프 왕조 러시아 에서도 나타난다
로마노프 왕조시절 러시아에 들어오는 모즌 외국인들은 반드시 자신이 여행할 경로 자신이 머물 도시 머물 기간을 신고해야 했다

이 신고가 되지 않은 외국인은 여행할수 없고 머물수도 없으면 벌로 채찍질을 당하고 나라 밖으로 추방되었다

1904년 한국을 찾은 스웨덴 기자는 러일 전쟁 때문에 일본정부가 신문기자에게 대한제국 비자를 내주지 않아 모피상으로 가장하고 우리나를 방문해 많은 기록을 남긴 사례가 있다 하여 비자는 1차 세계대전때 만들어 진 것이다.

현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비자를 받으려면 입국하려는 국가의 재외공관이 여행자의 입국을 본국에 추천하여 받게 된다는 것이다.
비자는 방문목적 과 체류기간 사용횟두 동이 확실이 있어야 비자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여 비자의 종류를 살펴 보면
단수 비자 : 1회에 대하여 방문을 하고자 하는 이에게 주는 비자
복수 비자 : 유효기간 동안 방문할수 있게끔 해주는 비자가 있다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 방문을 하기 위해서는 체류기간별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여야 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9/16 [14:56]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박스
1/3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