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굿뉴스=서정은 기자] 나래인성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여름방학 특집 “또래끼리 재미누리 나래인성캠프”를 진행한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 반 동안 온라인 인성교육을 진행해오다, 일상회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 기간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인성캠프가 열린다.
참가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이고, 마인드 강연, 마인드 레크레이션, 동물 인형극, 인성. 환경 골든벨, DIY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 100명 접수이고, 캠프 기간 학부모 멘토링도 도란도란 쉼터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